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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mation/Health

대구 수성구 중학생 투신 에어매트 덕에 살았다.54층 고층아파트 두산위브 51층

by 흰동백64 202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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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중학생 투신 에어매트 덕에 살았다.

54층 고층아파트 두산위브 51층에서 투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에서 설치한 에어매트 위로 떨어져서 갈비뼈만 부러지고 무사.

51층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했음에도 기적적으로 살아서 다행이다.

에어매트가 어느정도길래 51층인데도 갈비뼈만 부러진댜 ㄷㄷ.

수성구 밤어동 두산위브 아파트는 총 54층의 고층 아파트이며 중학생 a양이 28일 오후 5시 반쯤 투신을 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이 출동했다.

1시간 30분쯤 지나 소방당국이 설치한 에어안전매트로 a양이 투신해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 ct촬영 결과 갈비뼈 골절만 확인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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